전국소기업총연합회, 대한상공인당 공개지지
“대한상공인당만 실질적인 소기업, 소상공인 공약 제시”

○ 소기업을 대표하는 전국소기업총연합회가 지난 28일 일산 프로렌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신생정당인 대한상공인당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.

○ 전국소기업총연합회 송종석 회장은 "대한상공인당만이 유일하게 10대 정책공약에 소상공인 전담은행 설립, 코로나대출이자면제, 자영업자에 대한 출산보육지원과 같은 우리 소기업, 소상공인들과 밀접한 주제로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"고 지적하고

○ 이어 "앞으로도 대한상공인당이 소상공인 소기업들의 삶의 현장 한 곳 한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현 가능 가능한 정책으로 우리를 위해 앞장 서주기를 바란다."고 기대했다.

○ 정재훈 대한상공인당 대표는 이 세상은 약자들이 뭉칠 때 항상 변혁을 이루어왔다며 대한상공인당이 우리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실물경제의 흐름이 끊이지 않도록 노폐물들을 청소하고 혈전을 뚫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.

○ 한편 대한상공인당은 이번 총선에 정재훈 당대표를 비롯해 4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내고 본격적인 소상공인과 사회적 약자들의 민심 잡기에 매진하고 있다.

<첨부사진>

전국소기업총연합회가 지난 28일 정기총회에서 대한상공인당을 공개지지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