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한상공인당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 언론 보도자료 (2월 3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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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3일 스페이스쉐어 삼성COEX센터 리젠시홀에서 진행될, 대한상공인당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 언론 보도자료입니다.
□ 대한상공인당(가칭) 창당준비위원회(공동위원장 정재훈)는 소상공인과 자영업, 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정책정당으로 출범하기 위해 중앙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.
(일시) 2024.2.3.(토) 오후 2시
(장소) 스페이스쉐어 삼성COEX센터 리젠시홀
(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96길 20, 대화빌딩 BF1)
□ 현재 소상공인들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사태의 후유증이 지속되는 가운데 저출산ㆍ고령화, 국내소비 급감 등 총체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.
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대형마트 의무휴일제 폐지 방침의 일방적 발표와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법 적용 등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, 현재의 거대 여야 양당은 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제때 보호하거나 대변하지 못하고 있다.
□ 이에 정재훈(前한국수력원자력 사장) 대한상공인당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따뜻한 공동체,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나라 총사업자 수의 99%를 차지하는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‘대한상공인당’의 창당을 추진하게 되었다.
ㅇ 정재훈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은 상공인들을 비롯,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노인, 다문화가정, 새터민과 간호 및 문화예술종사자 등 소외된 근로자의 지위 향상을 추구해 나가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정당으로 원내에서 올곧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빈틈없이 듣고, 빠짐없이 챙기며, 이를 바탕으로 강력하게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.